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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월급 1000만 원을 벌 때도 있다.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공공기관에서 약 14년 근무 후 코로나19 시기에 요식업을 거쳐 현재 '아톰물류' 소속으로 배송일을 하고 있는 전진호 팀장의 말이다.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만난 전 ..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