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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경험·희망 메시지·미래 비전 등 소개 예정 오는 5일 김의승 전 서울부시장이 안동시청에서 자서전 '연탄재는 말한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김의승 사무소[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3일 김의승 사무소에 따르면 총선..
2024-01-03
안동시청 앞마당 소공원에 세워진 홍살문./안동=김은경 기자[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예로부터 신성시되는 곳에 세워졌던 홍살문이 안동시청 앞마당 소공원에 돌연 설치돼 행인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시청 앞마당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면서 11억의 예산을 들여 투수블..
2023-10-11
법원로고 이미지/더팩트DB[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경북 안동시청 주차장에서 여성 공무원을 살해한 전직 시청 공무직 직원에 대해 징역 20년이 확정됐다.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노정희)는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시청 공무직 직원 A(45)씨의 상고를 기각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
2023-06-15
5일 김의승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저서 '연탄재는 말한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간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김의승 사무소[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김의승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저서 '연탄재는 말한다' 출판기념회를 5일 경북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시·군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2024-01-05
대만에 0.01초 차로 역전패 병역특례 혜택도 놓쳐...5일 SNS에 사과 2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오른쪽) 정철원이 결승선을 앞두고 세리머니를 하다가 0.01초 차로 대만 황위린에게 추월당하고 있다. /방송 중계 화면 갈무리[더팩..
2023-10-05
0.01초 차로 대만에 밀려 '銀' 롤러 계주 병역 혜택 마지막 기회 날아가고 연금점수 최소 조건 못 넘기는 비운 2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오른쪽) 정철원이 세리머니를 하다가 0.01초 차로 대만 황위린에게 추월당하고 있다. /방송..
2023-10-04
정철원 '설레발 세리머니'...0.01초로 대만에 역전패 '황당' 같은 날 신유빈·전지희 하트-화살 세리머니 '기쁨 두 배' 1위를 예감한 정철원이 2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3000m 계주 경기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만세 세리머니를 하는 사이 대만 선수가 0.01초 차이로..
한국 롤러 대표팀, 단체 3000m 은메달…우승 세리머니 도중 추월 만세 세리머니를 하는 사이 대만이 0.01초 차이로 금메달을 빼앗긴 정철원이 인터뷰에서 국민과 동료에게 사과했다. /뉴시스[더팩트|우지수 기자]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 정철원(안동시청)이 세리머니 도중 금메달을 놓친 실수를 ..
202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