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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최초 개설자인 '갓갓'과 함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피해자를 협박·성폭행해 구속된 안승진(25)이 23일 오후 경북 안동경찰서에 마련된 포토라인에서 "피해자들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성착취물 제작·유포…아동과 성관계 혐의 ..
2020-06-23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구속된 안승진(25)의 신상을 공개했다. /경북경찰청 제공23일 검찰 송치 때 포토라인 설 듯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텔레그램 'n번방'을 최초로 만들어 성 착취물 등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갓갓' 문형욱(25)의 공범 안승진..
2020-06-22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경북경찰청[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시에서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가 살해한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경북경찰청은 전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남성이 '34세 서동하'라고 밝히고 머그샷을 15일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다음 달 1..
2024-11-15
오늘(24일) 아청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