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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하기 전과 후의 모습. /서울시 제공[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가 사람이 가까이 가면 조명이 자동으로 밝아지는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한다. 어둡고 후미진 골목길을 지나야 하는 안전취약계층의 귀갓길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2941개의 ..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