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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왼쪽)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최근 각각 아들과 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임영무·배정한 기자[더팩트 | 오경희 기자] 지난해 말, '정유라' 이름 석자가 청년들을 분노케했다.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최순실(61·구속기소) 씨의 딸이다. '비..
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