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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왼쪽에서 네번째)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이 8일 현대중공업그룹 사장단 등과 함께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아 선박 건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근로자들의 안전을 점검했다. 사진은 한영석(오른쪽에서 세번째) 현대중공업 사장, 이상균(왼쪽에서 세번째)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대표, 신현대(왼쪽에서 첫번째) ..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