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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단일화 경쟁자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겨냥해 "야권 분열의 중심에 서 있었고, 앞으로도 분열을 잉태할 후보"라고 저격했다. 안 대표는 "야권이 취약한 20, 30대, 그리고 중도층, 무당층에서 민주당 후보보다 더 지지가 높은 유일한 후보"라고 본인의 강점..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