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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 5⋅18교육관에서 제36주기 민주경찰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이 열렸다/ 광주 = 나윤상 기자9일 오후 2시 5⋅18교육관에서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게 총을 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이유로 신군부에게 고된 고문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타계한 민주경..
2024-10-09
기념사업회 “안 치안감 위민정신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 안병하 기념사업회는 4일 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을 거부, 모진 고문을 당하고 후유증으로 투병중 순직한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이 오는 9일 오후 518민주화운동 교육관(서구 상무지구)에서 열린다.고 ..
2024-10-04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경 국장으로 재직할 당시 계엄군의 '광주시민을 향한 발포 명령'을 거부해 직위 해제 후 고문을 받은 후유증으로 별세한 故 안병하 치안감을 추모하는 음악회가 지난 2일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열렸다./광주=허지현 기자지난 2일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열려’ ..
2021-12-06
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과 강경진압을 거부, 보안사에 끌려가 혹독한 고문을 당한 후 후유증에 시달리다 숨진 고 안병하 치안감(사진 가운데). /안병하기념사업회 제공문재인대통령 특진 추서로 치안감 승진, 경찰영웅 1호 선정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
2021-10-08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 아들 안호재 대표(안병하 인권학교)./안호재 페이스북 캡처안호재 대표 "40년 전 광주와 같지만 학살 거부한 경찰 있었다... 역사의 죄인 되지 말라"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19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
2021-05-06
지난 21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한 아시아 불자들' 집회에 참석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는 안병하 인권학교 안호재 대표(사진 왼쪽). 고 안병하 치안감은 전남경찰국장으로 재임하던 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영령을 거부, 강제 해직당한 후 고문 후유증으로 병환에 시달리다 88년..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