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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경영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채형석(오른쪽 위)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은 동생인 채동석 애경산업 부회장보다 지난해 보수를 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장남 채형석 부회장보다 더 많이 받은 차남 채동석 부회장…채승석 사장은 비공개 [더팩트|이진하 기자] 애경 오너가 2세 가운..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