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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오토바이·자전거·차량 번갈아 이용 도주 6년 동안 야간에 빈집을 골라 방범창을 절단하고 현금과 귀금속 등 2억 원 상당을 훔친 50대가 구속됐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픽사베이[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6년간 야심한 밤마다 빈집을 골라 현금과 귀금속 등을 털어온 50대 남성이 ..
2022-02-04
술에 만취한 검찰 공무원이 부천의 한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 옷장에 있던 여성 블라우스 1벌을 훔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더팩트 DB[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한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 여성 의류를 훔친 검찰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야간주거침..
2017-08-01
서울남부지법은 24일 70대 이웃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정모(40)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간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했던 피해자 유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황지향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같은 건물에 사는 70대 독거노인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2023-11-24
누범기간 불 꺼진 집 베란다 창문 열고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훔쳐 40대 절도범이 김해의 한 아파트 베란다를 타고 3층까지 단숨에 올라가고 있다./김해중부경찰서[더팩트ㅣ김해=강보금 기자] 아파트 3층을 단숨에 올라가 현금 등을 훔친 40대가 붙잡혔다.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2023-08-02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부 양모(20)씨가 도주하던 중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추가 기소됐다. / 더팩트DB신발·음식 등 훔쳐 달아나다 나흘 만에 검거…靑 청원 20만명 넘어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
2021-09-23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제공전공노 소방본부 "감찰이라 쓰고 도둑질하는 소방청을 고발한다" [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소방청이 일선 소방서 감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직권을 남용하거나 소방 장비를 훔쳐 함정 감찰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전국공무원..
2021-07-22
[포토기획] 누구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