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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21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여야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항의하고 퇴장했다. 이후 여당과 소수당만 남아 국회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는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 아래쪽). /국회=배정한 기자73년 헌정사 첫 '여성 부의장'..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