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사퇴 입장을 밝힌 뒤 야권의 날 선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조 장관이 법무부 청사를 떠나기 전 소회를 밝히고 있다. /과천=이동률 기자여당 "靑과 사전 교감 없었다…고위 당정 협의 때도 알지 못해"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