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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지난3월28.31일, 4월5.6.14일 등 5차례에 걸쳐 <더팩트>가 보도한 약사사 하늘재 추모원 납골시설 증설 변경 서류가 잘못 됐다고 시인했다./문경=오주섭기자시 감사실, "감사 할지 말지 검토 중"...제 식구 감싸기 비난 직면 [더팩트ㅣ문경=오주섭기자] 문경시가 지난3..
2021-05-06
문경시가 같은 지번 내 토지.건물 소유자가 다른 개인 간의 다툼이 있는 납골당 봉안시설 관리감독이 점입가경이다. 납골당 운영자도 모르는 무연고 유골을 처리하라며 행정처분공문을 두차례나 보냈다. 사진은 지난해 8월과 9월 문경시가 약사사에 보낸 행정처분통지서./문경=오주섭기자시, "장사법 위반한 무연고..
2021-04-06
문경시가 무연고 유골을 안치하면서 미신고 된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문경읍 약사사 하늘재 추모원 내 무연고 유골 222기를 불법 안치 했던 컨테이너 박스./문경=오주섭기자문경지역 무연고 분묘 유골 222기, 컨테이너에 방치 묵인...불법 신고받고서 뒤늦게 처리 [더팩트ㅣ..
2021-04-14
문경 봉안시설인 하늘재 납골당 운영 법인직인과 운영자 인감이 도용돼 위조된 서류가 문경시에 제출됐는데도 불구하고 해당부서에는 확인도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원안의 인감 도장은 당초 운영자의 것을 무시하고 날인한것으로 보인다. 사진 맨 오른쪽 아래 녹색 원안이 운영자 인감도장으로 나머지..
2021-04-05
지난 2019년 1월경 문경시 노인장애인 복지과 공무원들이 대한불교 태화종 약사사가 운영하는 납골당 현장 을 출입조사를 하겠다며 출입조사서를 발급했다.하지만 정작 이문서는 약사사 운영자가 아닌 분쟁이 있는 토지소유주 특정인에게만 전달돼 논란이 일고 있다./문경=오주섭기자담당, 현장 확인 제대로 했다면..
2021-03-31
경북 문경시 대미산 관음리 산자락에 자리한 2층 건물은 대한불교 태화종 본산인 약사사로 주지 A씨(여.76)는 지난 2007년 문경시에 봉안시설, 납골당 허가를 받았다. 건물은 A씨 소유지만 토지는 다른 B씨 소유로 문경시 공무원들이 납골당 화장시설 변경을 두고 특정인 B씨 편을 일방적으로 들어준 것..
202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