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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0일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조항상 약산 김원봉 선생에 대한 서훈 추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1941년 3·1절 2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한 김구·조소앙·신익희·김원봉(왼쪽부터). /장우성 기자"정부수립 후 반국가 활동 포상 제외 규정 고칠 의사 없다" [더팩트ㅣ청..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