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일본기업 자산매각 판결 대법원에 2년째 계류 중 사건 맡은 이동원·노정희 대법관 2명 오는 8월 1일 퇴임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18일 대법원 후문 앞(서초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상관련 판결을 맡은 대법관들에게 퇴임 전(8월 1일) 판결을 매듭지어달라"고 촉구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더..
2024-07-19
청소 알바 인천 60대 시민, 제3자 변제 거부 피해자에 10만원 기부 자필편지 '훈훈' 청소 알바로 살아가고 있는 인천의 60대 시민이 3일 '국민 자존감 지켜준 양금덕 할머니에 감동했다"는 사연이 담긴 자필편지와 함께 제3자 변제거부 피해자 돕기 모금 운동에 10만원을 보내 훈훈한 화제가 되고..
2023-09-04
강의료‧생명 살린 포상금‧근속 기념 금반지 등 기부 훈훈한 미담도 이어져 김순흥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장이 16일 대학교수 20년 근속 근속기념으로 받은 금반지와 가족이 함께 모은 금붙이를 기부하고 있다./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정부의 제3자 변제에 반발하며 ..
2023-07-18
시민모임 “일본 입장 대리 한국 법원 판결도 무시…어느 나라 대사인지 헷갈려”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지난 4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할머니(왼쪽에서 세번째 양금덕할머니, 네번째 정신영 할머니)에게 77년만에 후생기금 '931원'을 송금한 일..
2022-08-09
‘악마적 우롱’에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통분’…윤석열 정권 ‘굴욕외교’의 ‘참담한 현주소’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일본 '후생노동성 연금기구'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할머니에게 광복 77년 만에 ‘931원’을 송금해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통한의 눈물..
2022-08-04
일제 강제동원 나고야 소송지원회(대표 다카하시 마코토)가 26일 오전 주주총회가 열리는 도쿄 미쓰비시 본사 앞에서 507회째 금요시위를 펼치고 있다./근로정신대 시민모임 제공미쓰비시 주총 열리는 도쿄 본사 앞에서 507회째 사죄·배상촉구 금요시위 펼쳐 [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미쓰비시중..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