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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양어머니 A씨를 아동학대 방조 등 혐의로 수사 중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더팩트DB'아동학대 중상해 혐의' 양부엔 구속영장…혐의 인정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양부에게 학대를 받다 중태에 빠진 두..
2021-05-10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2일 국민적 공분을 산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양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인이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은 13일이다. /서영교 의원실 제공 "16개월 정인이, 췌장절단…양모, 인간의 탈을 쓴 악마" ..
2021-01-12
신세계인터내셔날 수입·판매하는 어그 올해 1~11월 남성고객 매출 전년비 52% 증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어그의 남성 고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더팩트 | 문은혜 기자] 어그가 여성에 이어 남성 고객까지 사로잡으며 '겨..
2024-11-12
법카 부정사용 등 배임·횡령 혐의 "다툼 여지…구속 필요성 불인정"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랜드의 경영권을 두고 다투던 바디프랜드 창업주와 한앤브라더스 대주주가 구속을 면했다. 바디프랜드의 경영권 분쟁 사태와 관련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바디프랜..
2024-11-05
순방 당시 착용한 재킷 맞는지 확인 예정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순방 때 입었던 '샤넬 재킷'을 프랑스 샤넬 본사로부터 확보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지난 2022년 경남 양산 사저로 출발하기 전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
2024-10-31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전익수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뉴시스[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전익수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부적절하고 비난..
2024-08-29
"이번주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 애통 서울대·세브란스·국립의료원 등서 엄수 시청역 사고 사망자 7명의 발인식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식장 입구 모습. /장혜승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시청 인근 차량 역주행 돌진 사고 희생자 9명의 발인이 4일 ..
2024-07-04
시청역 사고 빈소 이틀째...유족들 오열 지난 1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일 오후 사고 현장에 고인을 추모하는 조화가 놓여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제가 어렵게 사니까 저한테 돈을 조금 보내주기도 하고 진짜 착하고 ..
2024-07-03
'양모 1심서 무기징역..
'정인이 양모 사형 구..
정인이 양모 사형 구..
정인이 양모 호송차 ..
[TF사진관] 취재진 피해..
[TF포토] 얼굴 꼭꼭 숨..
[TF포토] 얼굴 가리며 ..
[TF사진관] '정인이 사..
[TF포토] 정인이 양부..
[TF포토] '정인이 사건'..
[TF포토] 호송차 등장..
'정인이 사건'에 분노..
양모
!['양모 1심서 무기징역…정인이가 그리운 하루'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1/05/14/thumb/202168961620979650_200.jpg)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 법원 앞에서 울려퍼진 환호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1/04/14/thumb/202148001618404174_200.jpg)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 흐느끼는 시민들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1/04/14/thumb/202179611618403662_200.jpg)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에 환호하는 시민들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1/04/14/thumb/202125441618403254_200.jpg)
![정인이 양모 호송차 향해 항의하는 시민들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1/04/07/thumb/202145841617771015_200.jpg)
![[TF사진관] 취재진 피해 도망가듯 법원 나서는 정인이 양부](http://img.tf.co.kr/article/home/2021/01/13/thumb/202194351610507344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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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얼굴 가리며 법원 나서는 정인이 양부](http://img.tf.co.kr/article/home/2021/01/13/thumb/202159231610506413_200.jpg)
![[TF사진관] '정인이 사건 첫 재판'… 살인죄 적용 외치는 목소리](http://img.tf.co.kr/article/home/2021/01/13/thumb/20217221610502546_200.jpg)
![[TF포토] 정인이 양부모 첫 재판, 살인죄 처벌 촉구하는 시민들](http://img.tf.co.kr/article/home/2021/01/13/thumb/202132841610502234_200.jpg)
![[TF포토] '정인이 사건' 살인죄를 적용하라!](http://img.tf.co.kr/article/home/2021/01/13/thumb/202188801610502234_200.jpg)
![[TF포토] 호송차 등장에 구호 외치는 시민들](http://img.tf.co.kr/article/home/2021/01/13/thumb/202125361610502061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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