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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모텔서 경찰에 검거 층간누수 문제로 이웃을 살해하고 방화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층간누수 문제로 70대 이웃을 살해하고 방화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0시22분께 살인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
2023-06-18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30대 남성을 감금한 채 폭행한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더팩트DB[더팩트ㅣ김이현 기자]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30대 남성을 감금한 채 폭행한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양천경찰서는 중체포 감금 등 혐의로 20대 남성 3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
2022-09-29
폭행 혐의로 신고하자 앙심 품고 범행 '타살 흔적 발견' 1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0분께 서울 양천구의 한 빌라에서 생후 50일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 연인을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고 폭력을 휘두..
2022-09-16
경찰 "방심위 관계자 조사 및 자료 분석"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참여연대와 호루라기재단 등이 업무방해 혐의로 류 방심위원장을 추가 고발한 사건을 양천경찰서에 배당했다.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
2024-10-07
개인 최고 1800만원 피해자까지 허위 사이트로 현혹해 입금 요구 30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A(46) 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19분께 아이돌그룹 '2PM'의 한정판 LP를 12만원에 판매한다는 한 중고거래 카페 게시글을 본 뒤 채팅방을 통해 작성자 B 씨에게 거래를 원한다는..
2024-10-01
"맞고발 성격 강해 수사 주체 분리" 민원사주 고발 민주당 이번주 조사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과 방심위 직원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상호 맞고발 성격이 강해 수사 주체를 구분해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24-01-22
"학대 사실 알면서 고의로 방치했다고 보기 어려워" 서울 양천구에서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양 사건 관할이었던 양천경찰서장의 직무유기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각하 처분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양천구에서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양 사건 관할이었던 양천경찰서장의 직무..
2023-01-05
김창룡 경찰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김창룡 청장 "진심으로 사죄…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산 '양천..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