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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전 임직원들은 오리온 양평 연수원 2동을 담철곤(우측 작은 사진) 오리온그룹 회장의 개인 별장 목적으로 지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리온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고 있다. /양평=장병문 기자[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한번은 강 반대편에 촬영하던 드라마 제작 관계자들이 찾아와서 이곳에서 ..
20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