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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어린이생명안전법안인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민식이 부모들은 "다른 아이들이 다치거나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국회=문혜현 기자민식이 어머니 SNS·보도 속 악플에 마음고생…"오해 않으셨으면"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어린이생명안전법안 중 하나..
2019-12-10
29일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개시로 민주당과 대치 상황을 벌이면서 국회 본회의에서 '민식이법' 처리가 불투명해지자 어린이생명안전법안에 이름을 올린 아이들 유가족은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정치권을 규탄했다. /국회=한건우 영상 인턴기자본회의 무산에 통곡한 '해인이·민식이..
2019-11-30
'해인이법' 등 어린이생명안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 문턱을 넘어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7일 행안위 전체회의에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피해자 부모들이 회의실로 들어서는 의원들에게 법안 처리를 호소하는 모습. /뉴시스'해인이법' 행안위 소위 넘어 전체회의-법사위-본회의 ..
2019-11-29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피해자 부모들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계류 현황 및 통과 촉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잠자는 비쟁점법안 수두룩… "국회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기 때문" [더팩트ㅣ국회=박..
2019-11-27
국회 여야 일부 의원들이 14일 지난 2~3년간 계류됐던 '어린이생명안전법'을 20대 정기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지난해 2월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난 태권도학원 승합차량. /뉴시스=광주 광산소방서 제공26일 법안소위서 심사...상임위 전체회의·법사..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