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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젊은 작가들의 컬래버레이션 전시 <어서 와, 봄>이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다. 사진은 한국화가 곽수연(41·여) 씨의 작품. /청와대 제공사전 신청· 입장권 구매 없이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청와대와 젊은 작가..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