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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유튜브 공식 채널로 방송되는'언니가 간다'는 김수민·권은희 의원이 2030세대 소통을 중점으로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 '언니가 간다' 갈무리'2030세대 취향 저격'에 방점…"소통이 의원 본업 아닌가요?" [더팩트ㅣ국회=문혜현 기자] '젊은 정치'를 표방하는 바른미래당이 김수민..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