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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여전사'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낙선 후 "처절하고 치열한 보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이 지난 23일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아들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다. /용산=이덕인 기자21대 총선 낙선 후 로펌 상임고문으로 활동 재개 [더팩트|용산=이철영·문혜현 기자] "국회를..
202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