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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에서 박찬대 대변인의 브리핑을 취재진에 문자로 공지하던 중 '박찬주 대변인'이라고 발송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갑질 논란 입장을 밝히는 박찬주 전 육군대장. /이덕인 기자<더팩트> 정치팀과 사진영상기획부는 여의도 정가, 청와대를 취재한 기자들의 '방담..
201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