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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감방에서 영원히 나오지 않길 바란다" 지적 장애가 있는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지적 장애가 있는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대..
2023-07-17
10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지난 8일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탈북 여성 A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픽사베이23일 선고 공판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북한 보위부에 포섭돼 탈북자 ..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