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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청년들을 위해서 뭘 했는가"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다시 한번 '친이준석계' 청년 정치인들을 '엄카 정치인'이라며 맹비판했다. 장 이사장은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재산의 유무나 금수저, 흙수저를 떠나 엄카로 정치하는 문화가 과연 동년배 청년들의 공감을 살 ..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