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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전공의 모집…권역 제한 없어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는 1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공의 복귀 대책을 발표하며 많은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은 걸로 추정하고 있다"며 "복귀 전공의들에게 9월 수련 특례를 제공하는 것 외에 추가적인 유인책은 없다"고 밝..
2024-07-18
이날 의협 주도 집단휴진…오후에는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정부, 엄정 대응 방침…"일방적 진료 취소 시 고발 조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전국 병의원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령..
2024-06-18
속보[더팩트 ┃ 박준형 기자] 정부가 18일 오전 9시를 기해 전국 병의원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다.jun@tf.co.kr
여야의정 협의체, 야당·의협 빠진 채 '반쪽' 출범 전공의 대표, '한가한 소리' 혹평…향후 가시밭길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1차 회의에서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의 발언에 박수를 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
2024-11-11
전공의 복귀 기대 어려워…자구책 마련 모색 수련병원들은 9일 올해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을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6월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장혜승·조소현·황지향·이윤경 기자] 수련병원들이 올해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을 시작했지만..
2024-08-09
병원들 난감, 의료진 과부하…의료공백 장기화 불가피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전국 수련병원에서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지원자는 총 104명으로 집계됐다. 모집인원 7645명 중 약 1.36%에 불과한 것이다. 지원자 중 인턴은 13명, 레지던트는 91명이다. 이른바 '..
2024-08-01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병원장들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한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병원장들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병원별 복귀 전공의 한 자릿수 그쳐 전공의 2월 주장, 정부 6월 방침에 고심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의료현장에 돌아온 전공의는 총 44명으로 파악됐다. 복지부는 전날 기준 전국 211개 수련병원에 전공의 1155명이 출근해 출근율 8.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빅5'를 포함한 서울 주..
2024-07-16
경찰 출석하는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에 임..
주수호 "14만 의사 모..
화물연대에 대한 업무..
정의당, 尹 '업무개시..
원희룡 장관, "업무개..
정부-화물연대 '협상..
[TF사진관] 정부, 의사 ..
[TF사진관] 대학병원장..
업무개시명령
![경찰 출석하는 임현택 의협 회장 “내 무죄, 전 국민이 알아”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4/06/20/thumb/2024871718847271_200.jpg)
![화물연대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표하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1/29/thumb/202291871669691977_200.jpg)
![정부-화물연대 '협상결렬'... 업무개시명령 집행 고심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2/11/28/thumb/202295601669620338_200.jpg)
![[TF사진관] 정부, 의사 집단 행동 강경 대응...업무개시명령 불이행 10명 고발](http://img.tf.co.kr/article/home/2020/08/28/thumb/202058141598580158_200.jpg)
![[TF사진관] 대학병원장들 만난 박능후 장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0/08/27/thumb/202017871598507155_200.jpg)
업무개시명령![[의대증원 파장] 전공의 복귀 저조…정부](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24/07/11/thumb/202469951721271679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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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http://img.tf.co.kr/article/home/2024/06/18/thumb/202472901718667415_200.jpg)
![[의대증원 파장] 여야의정 협의체 첫발부터 '삐걱'…전공의는 혹평, 의협은 어수선](http://img.tf.co.kr/article/home/2024/11/11/thumb/20241551731296558_200.jpg)
![[의대증원 파장] 추가모집에도 전공의 시큰둥…기대 접은 병원 '살길 찾기'](http://img.tf.co.kr/article/home/2024/08/09/thumb/202443101723173122_200.jpg)
![[의대증원 파장] 하반기 전공의 고작 104명 지원…추가 모집도 '글쎄'](http://img.tf.co.kr/article/home/2024/08/01/thumb/202443221722493455_200.jpg)
![[의대증원 파장] 전공의들, 복지부 장관·병원장 고소…](http://img.tf.co.kr/article/home/2024/07/18/thumb/202452841721279231_200.jpg)
![[의대증원 파장] 전공의 사직 시점 '난감'…서울대병원은 2월 효력 가닥](http://img.tf.co.kr/article/home/2024/07/16/thumb/202497111721105499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