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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S급 짝퉁' 명품을 제조, 판매한 30대 남매가 검거됐다. 사진은 서울세관본부가 압수한 짝퉁 물품. /서울세관본부 제공서울본부세관, 남매 관세법 등 위반 혐의로 붙잡아 [더팩트|한예주 기자] 국내 부유층을 대상으로 정교하게 모방한 이른바 '특S급 짝퉁' 명품을 판매해온 밀수업자들이 세관에 적..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