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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정부가 대북전단 및 물품 등 살포 금지방침을 밝히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품을 북한에 살포하려고 시도한 데 대해 유감"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통일부 조혜실 부대변인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유관기관에서 CCTV 등을 통해 사실관..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