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공개정보 이용'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2심 법정 구속 징역2년에 벌금 22억원 추징금·11억872만원 자회사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채 전 에코프로 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동채 전 회장. /에코프로 홈페이지 캡처[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자회사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2023.05.11
• 
  '코스피 대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부당거래 이슈에 IPO도 발목? 머티리얼즈 , 내달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예정 업계 "모회사지만 거래소 심사에 영향 예상"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그룹은 현재 불공정 거래 이슈에 처해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과 금융위원회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지난 16~17일 충북 청주시 에코프로 본사를 압수..2023.03.21
• 더보기 >

• 
  에코프로, 올해 1분기 영업익 14억…전년比 흑자 전환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량 증가 영향 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806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코프로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8068억..2025.04.30
• 
  관세 폭탄 맞은 캐나다·멕시코에 한국기업 해외법인 201곳 '비상' 삼성 68곳, 현대차 28곳 운영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AP. 뉴시스[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며 사실상 관세 전쟁..2025.02.04
• 
  주식부호 50인 중 '창업' 부자, 10년 새 2배…삼성家 부동의 1위 리더스인덱스, 국내 주식부호 현황 국내 주식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1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주식부호 1위 자리는 10년째 삼성가(家)가 유지한 가운데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에서 현재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바꼈다. 사진은 이재용 삼성전..2024.12.31
• 
  에코프로 "2030년 매출 32조원, 영업이익률 12% 달성 목표" 에코프로그룹 국내외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중장기 전략 발표 에코프로그룹이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국내외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열고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에코프로[더팩트｜오승혁 기자] 에코프로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양극재..2024.11.08
• 
  에코프로, 3분기 영업손실 1088억…4개 분기 연속 적자 "부진한 실적 기록해 주주 여러분에게 송구" 에코프로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0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에코프로[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여파로 인해 3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그룹 지주사..2024.11.01
• 
  이동채, 상임고문으로 에코프로 경영 복귀 "지금처럼 하면 미래 없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집중한 NCM 시장 축소 극복 방안 마련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이 지난 2020년 3월 제47회 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이 전 회장은 올해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됐다. /더팩트 DB[더팩트�..2024.09.09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