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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에 희비 엇갈리는 韓 에너지…풍력 울고 천연가스, 원전 웃고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참여 요청 전력부족 美빅테크, 한국 원전에 손 내밀어 국내 풍력 기업은 비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폭 행보에 한국 에너지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의회에서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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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친원전' 정책 확대 예고…국내 SMR 업체, 미 시장 공략 속도 두산에너빌리티·SK 등 SMR 사업 투자 및 개발 박차 국내 기업들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손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와이오밍주(州) 테라파워 SMR 발전소 조감도. /두산에너빌리티[더팩트ㅣ장혜승 기자] 국내 기업들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손꼽히는..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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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에 희비 엇갈리는 韓 에너지…풍력 울고 천연가스, 원전 웃고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참여 요청 전력부족 美빅테크, 한국 원전에 손 내밀어 국내 풍력 기업은 비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폭 행보에 한국 에너지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의회에서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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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센터·친환경 에너지…비주택 사업 확대하는 건설업계 데이터센터 짓는 GS·한화 대우·현대·삼성 등 에너지 분야 사업 확대 부동산 경기 침체 속 건설사들이 비주택 사업 확대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사진은 GS건설이 최근 준공한 국내 최초 스마트 연어 양식장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다. /GS건설[더팩트 | 공미나 기자] 주택경기 부진..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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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작년 온실가스 배출 5년 전보다 35% ↓…건설사 탄소중립 어떻게 하나? 스마트 건설기술 감축분 가장 커 SMR, CCUS 사업 향후 전략으로 유재형 카본코 사업개발실장(왼쪽부터)과 타리크 알 가파리 SWCC 국장이 올해 1월 CCUS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L이앤씨는 CCUS 사업을 향후 탄소중립의 핵심 전략으로 꼽고 있다...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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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효율 잡은 차세대 에너지 'SMR' 산업, 정부가 밀고 기업이 당긴다 삼성물산·현엔·DL이앤씨 등 SMR 투자 '활발'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지분 투자, 핵심 기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엑스-에너지 SMR 플랜트 조감도. /DL이앤씨[더팩트ㅣ최지혜 기자]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의 투자와 정부..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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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주택시장 침체기 플랜트 부문서 활로…"실적 청신호" 증권가 "주택부문 부진에도 매출 증가" 전망 DL이앤씨가 플랜트 사업부문의 선전으로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받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지혜 기자] DL이앤씨가 석유화학 플랜트 부문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건설업 침체기 속에서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받고있다. 기존 석유화학 분야에서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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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그룹, 5년간 SMR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 '5조 투자' 에너지 사업 외 반도체 후공정·협동로봇·수소드론에도 적극 투자 두산그룹이 차세대 에너지 사업 등에 5조 원을 투자한다. 사진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그룹 제공[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두산그룹이 SMR(소형모듈원자로), 가스터빈, 수소연료전지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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