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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골리앗' 최홍만이 27일 일본의 우치다를 맞아 10년 만에 입식타격 맞대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문지현 지가[더팩트ㅣ박대웅 기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7)이 무려 10년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비록 상대가 43살의 노장이었지만, 어찌됐건 승리는 승리다. 최홍만은 27일 서울 KBS..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