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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오디션 열풍 이후 '가요 100년' 롤모델 재확인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는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해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했다. 가요계에서는 그가 존재하는 것만으로 큰 의미를 부여한다. /더팩트 DB트로트가 밝고 젊어졌다. 최근 몇 년 사이 방송가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2022-01-20
이미자는 '세금탈루 의혹'이 불거진 직후에도 지난해 KBS '전국노래자랑' 서초구청편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이미자가 무대에서 열창후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와 포옹하고 있다. /더팩트 DB서울행정법원, 종합소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 기각 [더팩트|강일홍 기자] 가수 이..
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