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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남녀 임금 격차 30.7%…1년 새 4.4%p 확대 여성가족부 '성별 임금 격차 조사' 발표 제조업·정보통신업 등 대규모 산업서 격차↑ 지난해 남성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임금은 9780만원, 여성은 6773만원으로 30.7%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더팩트｜우지수 기자] 지난해 남성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임금은 9780만원,..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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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교육 최교진·여가 원민경…공정위 주병기·금융위 이억원 지명 국가교육위원장에 차정인 교수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김호 교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내정자,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내정자..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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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인사검증, 인사위원회 통해 적법하게 진행…보완할 것" 강유정 대변인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 인사위원회 가동" 잇따른 낙마 논란에 민정수석 "최선 다하겠다" 원론적 입장 대통령실이 인사검증 논란과 관련해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 인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통령이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오찬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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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클립] '갑질 논란' 강선우, 낙마 후 실버버튼 '자랑'... "타이밍 안 좋았슈" (영상) 17일 청문회 장면이 담긴 실버 버튼 공개 영상 게시 보좌진 "아무런 의식 없이 영상을 올린다는 게 믿을 수 없다"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을 사퇴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오)이 유튜브 실버버튼을 공개했다. /유튜브 '강선우' 갈무리, 더팩트DB[더팩트│유영림 기자] 보좌진에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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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민경 여가부 장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성평등가족부 만들 것" 10일 취임사에서 성차별 개선 등 과제 제시 원민경 여성가족부 신임 장관은 10일 취임사에서 "강력한 추진력과 책임감을 갖고 국가 혁신의 한 축을 이끌 것"이라며 △성차별 개선 △젠더폭력 근절 △다양한 가족 지원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남윤호 기자[더..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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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성균관대, 강선우 '무단 결강' 확인…사직 처리 수강생 민원에 연락 취했으나 안 닿아 권고로 사직서 제출…대체 교강사 투입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시절 수업 무단 결강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성균관대는 당시 강 의원과 연락이 닿지 않아 결국 임용 두 달여 만에 사직 처리했다.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이다빈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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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현 의원, 여성가족부 세종 이전 법안 대표발의 행정수도 완성·국가균형발전 등 본래 취지 회복하고 행정 효율성 높이기 위한 것 강준현 의원이 국회에서 ‘행복도시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강 의원실[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 더불어민주당)이 5일 여성가족부를 세종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행..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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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남녀 임금 격차 30.7%…1년 새 4.4%p 확대 여성가족부 '성별 임금 격차 조사' 발표 제조업·정보통신업 등 대규모 산업서 격차↑ 지난해 남성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임금은 9780만원, 여성은 6773만원으로 30.7%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더팩트｜우지수 기자] 지난해 남성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임금은 9780만원,..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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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민경 여가부 장관 후보자 "성평등가족청소년부 명칭 동의" 국회 여가위 청문회 "청소년 정책 의지 표명 필요" "부처 세종 이전 협조"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는 면에서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부처명을 변경하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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