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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과 지방선거 '압승', 국힘 찬조연설 최대 공로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여당의 압승으로 끝난데 대해 김흥국은 "누구보다 적극 지지한 당사자로서 압도적인 승리에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럴 때일수록 말 한마디라도 매우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임세준 기자[더팩트..
2022-06-02
선거 유세장 들러리는 이제 그만. 6.13 선거에선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보다는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 독려'에 앞장 선 점이 두드러졌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호 박경림 김국진. /김영준 스튜디오 제공연예계, 유세장 병풍 대신 '공명선거-투표참여 캠페인' 참여 변신 [더팩트..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