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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희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은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신규 변호사 중 여성비율이 41.1%지만 국내 8대 로펌 여성 파트너 변호사 비율은 13%"라며 "여성변호사가 더많이 고위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여성변호사회 제공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은 20세기 초 열악..
2020-03-08
'스쿨미투'의 도화선이 된 서울 노원구 용화여고에서 학생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교사가 19일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덕인 기자1심 징역 1년6월 선고받고 법정구속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스쿨미투'의 도화선이 된 서울 노원구 용화여고 전직 교사 실형 ..
2021-02-19
한국여성변호사회(윤석희 회장)는 입양아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정인이 사건'의 양부모에게 살인죄 적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사진은 피해 아동 정인이의 산소에 놓인 고인의 사진. /SBS 제공 "지금 나온 증거만 봐도 무리 없다"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한국여성변호사회는 ..
2021-01-04
7일 법무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임신 초기인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임세준 기자민변·여성변회 "여성 자기결정권 침해…헌재 결정에 어긋나"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정부가 낙태죄를 유지하되 임신 초기인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개정안을..
2020-10-07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정부의 낙태죄 입법예고안에 대해 "여전히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윤호 기자"여성 자기결정권 여전히 침해…예외요건도 확대"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낙태죄 처벌조항을 유지한 정부의 입법예고안에 대해 "여전히 여성의 자기결정권..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6일 오후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사법부, 디지털성범죄 척결의지 미흡"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TV) 운영..
2020-07-08
한국여성변호사회가 'n번방 방지법'과 '양육비 이행 제재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지금이라도 통과돼 다행이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남윤호 기자"디지털 성범죄 양형에 반영되길"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한국여성변호사회가 'n번방 방지법'과 '양육비 이행 제재 법안' 통과를 환영했다.여성변..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