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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거침없는 언사가 '양날의 칼'이 될지 주목된다. 정치권은 이 대표의 소통 능력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일부분 우려를 내비쳤다. 지난 13일 여야 회동에 대해 설명하는 이 대표. /남윤호 기자☞<중>편에 이어'30대 당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선된 지 한 달이 됐..
2021-07-17
여성부폐지
![[취임 한달 톺아보기<하>] 이슈 선점 탁월 이준석은 '양날의 칼?'](http://img.tf.co.kr/article/home/2021/07/16/thumb/20213267162643403700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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