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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최초 여성 주심' 기록 FIFA, 코스타리카-독일전 '전원 여성 심판' 기용 프랑스 출신 축구 심판 프라파르가 여성 심판 중 최초로 월드컵 본선 경기 주심으로 나선다. 사진은 지난 5월 프랑스 리그1 니스와 낭트의 경기에 심판으로 기용된 프라파르의 모습. /생드니(프랑스)=AP...
2022-11-30
23일 멕시코-폴란드전 대기심 월드컵 역사상 처음 프라파르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구칠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C조 1차전 폴란드와 멕시코전에 심판복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다. /도하(카타르)=AP.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또 한 번 '유리천장'이 깨졌다. 스테파니 프라파르..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