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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여성우선주차장 전환 서울시가 여성우선주차장을 임신부와 영유아, 노약자 등이 함께 이용하는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꾸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8월 18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
2023-07-24
여성우선→가족우선주차장 전환…키즈오케이존·카시트 장착 택시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오 시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58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
2022-08-18
여성전용주차장 '역차별 논란' 여성전용주차장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더팩트' 독자들은 여성전용주차장이 '필요 없다'라는 반응을 더 많이 보였다. /더팩트 페이스북[더팩트|이진하 기자] 주차장에 일정 비율을 여성전용주차장으로 만드는 법이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이런 가운데 <더팩..
2017-10-21
서울시 조례 개정 추진…색상 변경하고 이용대상 확대 서울시 내 백화점과 마트, 주차장 등에 분홍색 선으로 표시된 '여성우선주차장'이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뀐다./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서울시 내 백화점과 마트, 주차장 등에 분홍색 선으로 표시된 '여성우선주차장'이 '가..
2023-02-14
시설개선→범죄우려 감소, '역차별' 지적도…"사회적 합의 됐다는 판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13년 전 직접 도입한 여성우선주차장을 가족우선주차장으로 바꾸기로 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가족우선주차장 예시. /서울시 제공[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년 전 직접 도입한 여..
2022-08-21
여성우선 주차공간, 실효성 논란. 여성우선주차공간에 대한 의견이 나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여성우선주차공간, 과연 필요한가?[더팩트|이진하 기자] 여성운전자의 차량이나 여성을 동반한 운전자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여성우선주차공간'이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여성우선주차공간은 장애인전용주차장처..
201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