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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26일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전국 여성 당원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 우먼 페스타' 행사 도중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속바지를 보이며 엉덩이춤을 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자유한국당 여성 페스타 영상 갈무리황교안 "좀 더 연습을 계속해…" vs..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