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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수신 20조 원·여신 4조 원…5배 차이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28일 중구의 한 커뮤니티실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실적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정소양 기자[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토스뱅크가 여수신 불균형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조 원이 넘는 수신액에 비해 4조 ..
2022-06-30
태국 금융지주사 SCBX와 현지 가상은행 인가 신청 준비 슈퍼뱅크 지분투자로 인니 시장 공략 카카오뱅크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카카오뱅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카카오뱅크가 올해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며 새 먹거리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카카오뱅..
2024-04-19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방긋'…케이뱅크 '씁쓸' 지난해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실적 개선에 성공한 반면 케이뱅크는 홀로 실적이 감소했다. /각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지난해 실적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3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성장에 성공한 반면 ..
2024-04-02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124억원…전분기 대비 45% 증가 29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17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까지 385억원이었던 누적 순손실 규모가 하반기의 2분기 연속 흑자로 축소됐다. /토스뱅크[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지난해 연간 순손실을 ..
2024-03-29
지난해 충당금 2927억 원 적립…역대 최대 케이뱅크가 지난해 12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케이뱅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해 1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36억원 대비 84.7% 감소한 규모다.케이뱅크는 불확실성에 대비한..
경남은행 횡령사고 발생…허용가능 최고 수준 책임 물을 것 KB금융 차기회장 선임 중 국민은행 비리공개 이유엔 "원칙적 처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은행권에 잇따르는 횡령 등 금융사고와 관련해 법령상 허용 가능한 최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이복현..
2023-08-10
수신상품 금리, 시중은행과 비슷한 수준…파킹통장 금리도 줄줄이 하향 "이자비용 부담이 예금금리 조정으로 이어졌을 것" 18일 기준 인터넷은행의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3.50~3.80%로 시중은행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인터넷은행의 예금 등 수신상품이 ..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