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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사퇴 입장을 밝힌 뒤 야권의 날 선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조 장관이 법무부 청사를 떠나기 전 소회를 밝히고 있다. /과천=이동률 기자여당 "靑과 사전 교감 없었다…고위 당정 협의 때도 알지 못해"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2019-10-14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노 실장은 이미 알려진대로 '원조 친문'으로 꼽힌다.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청와대 제여당 "국정운영 힘 보탤 것" vs 야당 "협치 의지 의문" [더팩트|문혜현 기자] 청와대가 8일 2기 참모진..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