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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남수현은 값진 은메달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과 은메달을 획득한 남수현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해인 기자] 지난해 항저우에서 3관왕을 이룬 여자 양궁 '에이스' 임시현(21..
2024-08-03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7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해인 기자] 한국 양궁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확보했다.여자 양궁 대표팀의 '맏언니' 전훈영(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