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북한의 강경 태세로 정부여당도 유감을 강하게 드러내는 가운데 판문점 선언 비준 등 화해 프로세스는 잠시 멈춰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긴급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더불어민주당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 /이선화 기자'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