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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무소속 광주 서구 을)이 5일 국감자료를 통해 기획재정부 산하 연초생산안정화재단이 "기재부 고위 퇴직자들의 전관예우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개선책을 주문했다. /양향자 의원실 제공13년간 기재부 출신 퇴직자 재단 이사장 독식…직원 평균 연봉 9000만원 [더팩트ㅣ광주=..
2021-10-05
KT&G가 지난 20일 대전 소재 연초생산안정화재단에서 ‘2020 잎담배 농가 건강검진 및 자녀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농민 복지증진 비용 4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김삼수(왼쪽부터) 엽연초생산협동조합 중앙회장,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 백병갑 연초생산안정화재단 이사장이 전달식..
2020-05-21
KT&G가 국내 잎담배 농민들의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4억 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삼수(왼쪽부터)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장, 김영기 KT&G 원료본부장, 백종만 연초생산안정화재단 운영지원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T&G제공[더팩트ㅣ이성로 기자] KT&G..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