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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판장 사태 논란, 서병수 "우리는 파트너" 우려 목소리 용산 당무 개입설...김건희 여사 메시지로 악재 되풀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당대표 후보에게 보낸 문자가 뒤늦게 공개되면서 전당대회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한동훈·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
2024-07-09
김건희 여사 메시지 '한동훈 읽씹' 놓고 與 전대 '자중지란'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총선 당시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되며 논란이다.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는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이 적절..
2024-07-08
윤상현 "개인보다 당·민심이 먼저" 원희룡 "문자 공개나 사과하라" 한동훈 "연판장 계속 작성해라" 국민의힘 당권주자 윤상현 후보가 전당대회에 대통령실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며 김건희 여사의 문자 논란에 가세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당대표 후보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
2024-07-07
한동훈 과반 지지 얻고 당대표 선출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권력 지형 이동"...새 권력 이준석과 달라 한동훈 신임 당대표가 전날(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62.84%..
2024-07-24
나·원·윤·한, 첫 방송토론회서 尹에게 편지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후보(왼쪽부터)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제1차 당대표 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4명이 ..
"연판장 구태 극복하고 변화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자신의 사퇴를 협박하기 위한 연판장을 작성하고 있다는 보도를 두고 취소하지 말고 그냥 하라고 맞섰다.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서 인사말을 ..
與 당권 경쟁 1강-2중-1약 구도 고착화 가능성 元 "진전 없는 상태서 단일화 거론할 필요 없어"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나경원 의원의 연대설에 힘을 잃고 있다. 사진은 윤상현 의원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나 의원, 원 전 장관(왼쪽부터)이 지난달 24일 국회..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