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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신고라도 긴급한 상황이라 판단”…24년차 경찰관의 촉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도시철도 3호선 지장물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한 시민 박정식 씨(왼쪽)와 오세현 씨(오른쪽)/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휴일이라 산책중에 현장을 보고는 긴박하단 생각에 신고전화부터 ..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