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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자유한국당(한국당) 의원이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한국당의 인재 영입 인사인 백경훈 대표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더팩트 DB"민변·참여연대 출신 의원은 모두 세습인가" 반박 [더팩트 | 이한림 기자] 비서의 남편을 영입해 자격 논란이 불거진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201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