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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찰에 따르면 경복궁 담벼락 등을 낙서로 훼손한 임모(17) 군이 신원 미상의 일명 '이 팀장'으로부터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도 낙서를 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지난 19일 수원에서 체포돼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는 임 군 모습. /뉴시스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경..
2023-12-22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 일당들이 31일 검찰에 넘겨졌다. 범행 배후로 지목된 일명 '이팀장' 강모(30) 씨가 지난 2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던 도중 도주하는 모습./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범행 ..
2024-05-31
경찰 조사 중 담배 태우다 울타리 넘어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일명 '이팀장' 강모(30) 씨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서 조사받던 중 달아났다. 경찰은 약 1시간50분 만에 이팀장을 붙잡았으나 허술한 감시 체계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2024-05-28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문화재보호법과 저작권법 위반, 음란물 유포 등의 혐의를 받는 30살 남성을 전날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경복궁 담벼락 낙서의 배후인 일명 '이팀장'이 검거됐다. 지난해 12월 사건 발생 이후 약 5개월 만이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문화..
2024-05-23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임모(17) 군이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임모(17) 군에게 착수금 명목의 돈..
2024-01-02
낙서 지시한 '이 팀장' 검거에 수사력 경찰이 경복궁 담벼락 등을 낙서로 훼손한 임모(17) 군에게 낙서를 지시한 신원 미상의 인물을 붙잡기 위해 휴대전화 포렌식, 계좌 분석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