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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정부의 담뱃세·소주세 인상안에 "너무나 가혹한 소식"이라며 비판했다. 지난 27일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노후된 시설을 살펴보는 나 전 원내대표. /국회사진취재단"文 간접세 낮추자더니...눈치도 없고 도..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