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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서울에서 활동하는, 5.18을 직접 겪지않은 90년대생 청년작가들이 5.18을 바라보는 '새로운 기억방식'을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이큐킴의 '기억을 위한 공백(가변설치 천에 수정액, 조명조광)./장동 콜렉티브 제공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2020-08-15